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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푼의 진실과 세 푼의 허구
양은냄비 라면이 꿀맛이다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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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네시 오늘의 첫끼다
꼬돌한 면발 김치에 싸서
후루룩 하려고
오늘 그렇게 뛰었나보다
하여튼 열정이여
그렇게 살아야 할 사람은
쥐어패도 바쁘게 살다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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